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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루체른 편] 49일차 리기산 & 클레벤알프 & 슈톡휘테(강추)

강정중 2022. 12. 20. 07:10

 

▣ 루체른 편

    ● 필라투스

    ● 룽게른 & 슈탄스

    ● 루체른의 4개 호수

    ● 마르바흐

    ● 루체른 기차여행

    ● 리기산 & 클레벤알프 & 슈톡휘테

    ● 티틀리스 & 브루니

    ● 슈토스

    ● 루체른 시내

 

 

 

 

49일차 8월 21일(일)

▣ 일정표

시간 지 역 활 동 비 고
8:18 루체른   [7]
8:45 아트-골다우 도보 5분 [5]
9:08 아트-골다우   [RB]
9:16 Kräbel 도보 2분  
9:25 Kräbel 푸니쿨라(30분 간격)  
9:31 리기 샤이덱    
  리기샤이덱 트래킹 (7.1km, 1h22m, 14/217)  
12:20 리기 칼트바트 점심  
    온천(13:00-16:00) 할인 20%
16:35 리기 칼트바트 케이블카(30분 간격)  
16:47 리기쿨름    
18:16 리기쿨름    
19:03 아트-골다우 도보 5분 [RB]
19:15 아트-골다우   [5]
19:41 루체른   [7]

 

 

시간 지 역 활 동 비 고
8:12 루체른 크루즈  
9:26 벡켄리드 선착장 도보 5분(230m)  
9:45 벡켄리드 승강장 푸니쿨라  
9:55 클레벤알프 놀이공원 왕복(1.6km, 50m, 65/65)  
13:00 클레벤알프 트fp킹(3km, 1h, 0/330)  
14:30 슈톡휘테    
15:40 슈톡휘테    
15:48 에멘텐 도보 5분(350m)  
16:00 에멘텐    
16:07 Niederbauen    
17:30 Niederbauen    
17:37 에멘텐 도보 2분  
18:03 에멘텐 B311 버스  
18:31 슈탄스 도보 1분  
18:34 슈탄스   [1]
18:49 루체른   [15]

 

 

▣ 오늘의 일정

    ● 리기샤이덱 하이킹

    ● 리기쿨름

    ● 클레벤알프

    ● 슈톡휘테

 

 

▶ 이동 방법

루체른 - 아트 골다우 : 기차

아트 골다우 - Kräbel : 산악기차

Kräbel - 리기샤이덱 : 곤돌라

리기샤이덱 - 리기 칼트바트 : 하이킹

리기 칼트바트 - 리기 쿨름 : 산악기차

리기 쿨름 - 비츠나우 : 산악기차

비츠나우 - 베켄리드 : 크루즈

베켄리드 - 클레벤알프 : 곤돌라

클레벤알프 - 슈톡휘테 : 하이킹

슈톡휘테 - 에멘텐 : 곤돌라

에멘텐 - 슈탄스 : 311번 버스

슈탄스 - 루체른 : 기차

 

 

▶ 일정 변경

루체른에서 비가 내린 날이 있어 일정이 다소 변경된다.

또 리기 칼트바트 호텔의 온천은 코로나 예방을 위해 생략하기로 한다.

오늘은 맑은 날이라 리기샤이덱과 클레벤알프 하이킹을 한다.

하루에 2곳 하이킹을 하게된다.

오늘 하루의 일정은 리기산의 새로운 루트로 꽤나 괜찮은 코스라 생각된다. 강추강추.

 

 

▣ 리기

‘산들의 여왕’이라 알려진 리기는 루체른 호수, 추그 호수, 라우어츠 호수 사이에 웅장하게 솟아나 있다. 리기 쿨름(Rigi-Kulm)의 가장 높은 지점은 해발고도 1,797m로, 루체른 호수와 주변 알프스가 내려다보이는 웅장한 파노라마와 북쪽으로 펼쳐지는 스위스 중앙고지의 풍경이 감탄스럽다.

 

 

 

▶ 리기샤이덱 하이킹(1시간 35분 소요)

리기 산에는 다양한 하이킹 루트가 있지만, 리기-칼트바트에서 우르미베르그(Urmiberg)로 향하는 루트는 가장 인기가 높고 아름다운 코스로 알려져 있다.

우리는 리기 샤이덱에서 리기 칼트바트로 걷는다.

 

 

▼ 아트 골다우에서 리기쿨름으로 가는 산악기차 탑승

 

▼ Kräbel  곤돌라

 

 

 

▼ 리기샤이덱

 

 

 

 

▼ 리기샤이덱 하이킹 출발

 

 

 

 

 

▼ 리기쿨름 - 산악마라톤이 진행되고 있었음

 

 

 

▼ 비츠나우로 가는 기차에서

 

 

▼ 비츠나우

 

 

▼ 점심 풍경

 

 

▣ 클레벤알프(Klewenalp) – 슈톡휘테(Stockhütte)

 

클레벤알프 – 슈톡휘테는 중앙 스위스 한복판에 자리해 있는데, 루체른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산 세계에 살포시 기대어 있다.

중앙 스위스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를 타고 1,600m에 있는 클레벤알프까지 오르거나, 에멘텐(Emmetten)에서 곤돌라를 타고 1,286m에 있는 슈톡휘테까지 오르는 데는 1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 클레벤알프 – 슈톡휘테 하이킹(1시간 25분 소요)

 

 

▼ 베켄리드

 

 

 

 

▼ 클레벤알프

 

 

▼ 클레벤알프에서 슈톡휘테로의 트레킹(1시간 26분 소요)

 

 

 

 

▼ 클레벤알프 정상

 

 

▼ 슈톡휘테

 

 

 

 

 

 

▼ 에멘텐 마을

 

 

 

▼ 에멘텐 승강장

 

 

 

 

▶ 다음 편 : 티틀리스 & 브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