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루체른 편] 46일차 마르바흐

 

▣ 루체른 편

    ● 필라투스

    ● 룽게른 & 슈탄스

    ● 루체른의 4개 호수

    ● 마르바흐

    ● 루체른 기차여행

    ● 리기산 & 클레벤알프 & 슈톡휘테

    ● 티틀리스 & 브루니

    ● 슈토스

    ● 루체른 시내

 

 

 

46일차 8월 18일(목)

▣ 일정표

시간	지 역	활 동	비 고
8:16	루체른		[5]
9:05	Escholzmatt	도보 2분	[1]
9:22	Escholzmatt 반	B251 버스(정류장 13개)
9:34	Marbachegg, Talstation	도보 2분
9:36	Marbach (Talstation)	수시
9:45	마르바흐에그
10:15	마르바흐에그	트래킹(8.3km, 2h, 0/595)
14:01	마르바흐 LU, Dorf	251번 버스
14:15	Escholzmatt 반	도보 2분
14:21	Escholzmatt	기차
14:28	Schüpfheim	도보 3분	[2]
14:33	Schüpfheim 반	B241 버스(정류장 21개)	[1]
14:57	쇠렌베르그 버스	도보 5분
15:02	쇠렌베르그 승강장	곤돌라
15:08	Rossweid	모어라쿨름(2km, 80m, 81/81)
17:15	Rossweid	막차
17:21	쇠렌베르그 승강장	도보 5분
17:55	쇠렌베르그 버스	B241 버스(정류장 21개)
18:22	Schüpfheim 반	도보 3분
18:29	Schüpfheim		[2]
19:03	루체른		[5]

 

▣ 오늘의 일정

    ● 마르바흐

    ● 쇠렌베르그 로트호른

 

 

▶ 이동 방법

루체른 - Escholzmatt : 기차

Escholzmatt - 마르바흐 : 251번 버스, 왕복

마르바흐 - 마르바흐에그 : 케이블카, 왕복

Escholzmatt - Schüpfheim : 기차

Schüpfheim - 쇠렌베르그 : 241번 버스

Schüpfheim - 로트호른 : 케이블카

로트호른 - 브리엔츠 : 증기기관차

브리엔츠 - 인터라켄 동역 - 루체른 : 기차

 

 

 

▶ 일정 수정

간밤에 내린 비로 시계가 좋지않다.

큰 기대를 하고 있지않은 마르바흐를 간다.

생소한 이름일 것이다.

처음 간 곳인데 나름 볼 만하다.

마르바흐에그에서 마르바흐까지 트레킹 계획이었으나 날씨도 좋지않고 해서 주변 산책을 하고 케이블카로 내려간다.

쇠렌베르그 모어라쿨름은 안개에 묻혀있다.

올라가봐야 별 볼 것이 없을 것 같아 시간도 축내고 텔패스로 뽕을 뽑기위해 비싼 로트호른을 오른다.

로트호른의 정상도 안개로 시계가 제로다.

증기기관차에 오르니 바람이 차갑다.

현지인들도 추운지 지붕 덮개를 모두 닫는다.

브리엔츠에 도착해 보니 기차 시간이 많이 남았다.

추억의 마을, 인터라켄 동역으로 갔다가 그곳에서 루체른 기차를 탔다.

내일은 낯에도 비가 내린다는 예보다.

이번 여행에서 날씨가 가장 안좋은 시기가 왔다.

내일은 기차여행이나 해봐야겠다.

 

 

▣ 마르바흐에그

루체른 주, 슈라텐플루(Schrattenfluh) 석회암 산의 북쪽 면에 자리한 마르바흐에그의 대부분은 에멘탈 계곡을 이루고 있으며: 최고의 에멘탈 치즈가 이곳에서 만들어진다.  마르바흐엑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 지역인 엔틀레부흐의 일부이다.

 

 

▼ 마르바흐 버스 정류장

 

▼ 마르바흐에그

 

 

 

 

 

 

▶ 다음 편 : 루체른 지역 기차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