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12

텃밭 과실수 현황(5월 20일)

◈ 과실수 (단감) 3 - 4.20 (단감) 3 - 5.3 (단감) 3 - 5.20 (대봉감) 2 - 4.20 (대봉감) 2 - 5.3 (대봉감) 2 - 5. 20 (매실) 2 - 4.20 (매실) 2 - 5.3 (매실) 2 - 5. 20 (복숭아) 2 - 4.20 (복숭아) 2 - 5.3 (복숭아) 2 - 5. 20 (사과-부사) - 4.20 (사과-부사) - 5.3 (사과-부사) - 5. 20 (사과-홍옥) - 4.20 (사과-홍옥) - 5.3 (사과-홍옥) - 5. 20 (사과 대추) 4 - 4.20 (사과 대추) 4 - 5.3 (사과 대추) 4 - 5. 20 (석류) 4 - 4.20 (석류) 4 - 5.3 (석류) 4 - 5. 20 (산수유) 3 - 4.20 (산수유) 3 - 5.3 (산수유) 3..

일상생활/집 2023.05.20

텃밭 현황(5월 20일)

◈ 채소 신선초 4. 20 신선초 5.3 돈나물 4.20 돈나물 5.3 머위 4.20 머위 5.3 방화 4.20 방화 5.3 곰보배추 4.20 곰보배추 5.3 땅두릅 4.20 땅두릅 5.3(몇 번 채취함) 더덕 4.20 더덕 5.3 더덕2 5.3 완두콩 4.20 완두콩 5.3 완두콩2 5.3 부추 4.20 부추 5.3 비트 4.20 비트 5.3 토란1 4.20 토란1 5.3 토란2 4.20 근대 4.20 적상추1 4.20 적상추1 5.3 적상추 5.4(솎아냄) 5월 4일 적상추 솎아 낸 것 적상추2 4.20 적상추2 5.3(1번 채취 함) 청상추 4.20 청상추 5.3 청상추 5.4(솎아 냄) 5월 4일 솎아 낸 청상추 생강 4.20 생강 5.3 시금치 4.20 시금치 5.3 쑥갓 4.20 쑥갓 5.3 ..

일상생활/집 2023.05.20

텃밭 현황 - 과실수(5월 3일 현재)

◈ 과실수 (단감) 3 - 4.20 (단감) 3 - 5.3 (대봉감) 2 - 4.20 (대봉감) 2 - 5.3 (매실) 2 - 4.20 (매실) 2 - 5.3 (복숭아) 2 - 4.20 (복숭아) 2 - 5.3 (사과-부사) - 4.20 (사과-부사) - 5.3 (사과-홍옥) - 4.20 (사과-홍옥) - 5.3 (사과 대추) 4 - 4.20 (사과 대추) 4 - 5.3 (석류) 4 - 4.20 (석류) 4 - 5.3 (산수유) 3 - 4.20 (산수유) 3 - 5.3 (골드키위) 3 - 4.20 (골드키위) 3 - 5.3 (포도 - 샤인머스켓) 4 - 4.20 (포도 - 샤인머스켓) 4 - 5.3 (오가피) 2 - 4.20 (오가피) 2 - 5.3 (음나무) 5 - 4.20 (음나무) 5 - 5.3 (..

일상생활/집 2023.05.03

생일

생일이다. 아니 생일을 당겨서 한다. 서울에서 큰아들 빛이 내려왔다. 생일케이크와 선물을 받았다. 근데, 생일케이크가 특이하다. 지금까지 받아본 케이크와는 판이하게 다르다. 기특한 마음으로 준비를 해왔다. 수제케이크인데 멋지고, 의미있는 모양을 새겼다. 참으로 기쁘다. 케이크를 나눠 먹는 시간 내내 인라인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한빛! 고마워~

일상생활/집 2022.06.24

수세미청 만들기

지난번에 이어 수세미 이야기를 올립니다. 오늘은 수세미 액기스 만드는 방법입니다. 아시다시피 매실청 만드는 방법과 비슷합니다. 시작해 볼께요. 오늘 새벽에 텃밭에 나가 수세미 12개를 수확했습니다. 여린 것 3개를 남겨두고 10개로 수세미청을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무게를 달아보니 5.4kg이네요. 1개를 빼고 5kg으로 맞췄어요. 잘 씻어 물기가 빠지도록 받쳐 둡니다. 마트에 가서 설탕 5kg짜리 하나와 10L 병 하나를 구입했습니다. 설탕은 백설탕, 갈색설탕 아무거나 사용해도 됩니다. 저는 자일리톨설탕을 샀습니다. 이제 건조시킨 수세미를 자릅니다. 먼저 절반을 자릅니다. 다시 자른 수세미를 세로로 절반을 자릅니다.(그냥 썰어도 됩니다.) 이것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야 합니다. 이 때 겉면을 위로 두고 ..

일상생활/집 2021.08.11

다이어트식 저녁

이른 저녁부터 아내는 부억에서 분주하다. 오늘 새벽 텃밭에서 가기 치기한 들깨순을 고르고, 다듬어 깻잎조림을 만들고 있다. 큰 잎은 찌짐을 할려고 몇 장 골라 놓았다. 지난번 여동생이 준 단호박을 자르고, 껍질을 벗겨 삶아 반은 죽을 끓여 먹고, 반은 냉장고에 넣어 뒀는데 오늘 꺼내 저녁에 죽을 쑤어 먹잖다. 내가 거들어야 할 때다. 믹서기로 단호박을 갈고, 죽을 젓는 것은 나의 몫이다. 지난 번에 따온 수세미를 깻잎과 같이 전을 부치는 일도 내 목이다. 수세미가 여물기 전에 따서 전이나, 나물을 해 먹으면 된다. 우리부부는 전을 부쳐먹기를 훨씬 좋아한다. 껍질이 부드러우면 그대로 썰어 전을 부치고, 조금 딱딱하면 감자칼로 살짝 벗겨내고 쓸어 부치면 된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완성..

일상생활/집 202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