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루체른 편] 44일차 룽게른 & 슈탄스

 

 

▣ 루체른 편

    ● 필라투스

    ● 룽게른 & 슈탄스

    ● 루체른의 4개 호수

    ● 마르바흐

    ● 루체른 기차여행

    ● 리기산 & 클링엔알프 & 슈톡휘테

    ● 티틀리스 & 브루니

    ● 슈토스

    ● 루체른 시내

 

 

 

 

44일차 8월 16일(화)

▣ 일정표

시간	지 역	활 동	비 고
8:06	루체른		[14]
8:50	룽게른	도보 30분	[1]
9:40	룽게른 반	푸니쿨라(20분 간격)
9:46	Turren
10:40	Turren	20분 간격
10:46	룽게른 반
	룽게른 호수	하이킹(4.6km, 56m, 22/27)
13:10	Kaiserstuhl OW	1시간 간격	[1]
13:55	루체른		[13]
14:10	루체른		[12]
14:23	슈탄스	도보 5분	[1]
14:30	슈탄스승강장	푸니쿨라(30분 간격, 정각출발)
14:39	Kälti
14:45	Kälti
14:54	슈탄저호른	점심, 트레킹(1.3km, 30m, 104/104)
16:45	슈탄저호른	(30분 간격, 15분 출발), 막차 17:15
16:54	Kälti
17:00	Kälti
17:09	슈탄스승강장
17:34	슈탄스		[1]
17:49	루체른		[12]

 

 

▣ 루체른 편

    ● 룽게른 호수 사진찍기

    ● 투렌 전망대

    ● 룽게른 호수 하이킹

    ● 슈탄저호른

 

 

▶ 이동 방법

루체른 - 룽게른 : 기차

룽게른 - 투렌 반 : 도보

투렌 반 - 투렌 전망대 : 케이블카, 왕복

투렌 반 - Kaiserstuhl OW : 하이킹

Kaiserstuhl OW - 자르넨 : 기차

자르넨 - 슈탄스 : 312번 버스

슈탄스 - 슈탄저호른 : 푸니쿨라&케이블카, 왕복

슈탄스 - 루체른 : 기차

 

 

▣ 룽게른 호수

 

▼ 기차에서

 

 

 

▶ 룽게른 호수 사진 포인트

루체른에서 인터라켄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가다 보면 눈부시게 아름다운 호수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룽게른 호수다.

오늘은 룽게른 호수를 제대로 한 번 찍어보자.

어제 늦은 오후에 내린 비로 오늘은 날씨가 아주 맑다.

룽게른 역에 내려 역사 반대편으로 난 길을 따라 8분정도 걸어가면 아래 그림의 사진포인트에 도달한다.

 

 

 

 

▼ 룽게른 역

 

▼ 사진 포인트에서

 

 

 

 

▼ 호수 하이킹

 

 

 

▼ 룽게른 제도(섬)

 

▼ 투렌 승강장

 

 

 

 

 

▼ 투렌 전망대

 

▼ 투렌그라트

 

▼ 내려와서 본격적인 호수 하이킹(서쪽 방면)

 

 

▼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 슈탄스

슈탄스(Stans)는 루체른 호숫가 근처를 둘러보는 모든 여행을 위한 출발점으로 완벽하며, 자전거나 도보 어느 쪽을 택해도 볼 것과 할 것이 무척 풍부하다. 니드발덴(Nidwalden)은 주변 산들의 정상으로 갈 수 있는 산악 케이블 철도가 많은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케이블카는 유서 깊은 것에서부터 최신형까지 다양하며, 세계 최초의 오픈형 지붕이 있는 2층 케이블카를 타고 슈탄저호른(Stanserhorn) 산의 고향으로 오르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 슈탄스 - Kälti 푸니쿨라

 

 

 

 

 

▼ 2층 오픈 케이블카에서

 

 

▼ 슈탄저호른 정상에서

 

 

▼ 슈탄저호른 전망대

 

 

 

▶ 다음 편 : 루체른의 4개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