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루가노 편] 30일차 몬테뇰라

 

▣ 루가노 편

    ● 모르코테

    ● 베르차스카 계곡

    ● 몬테뇰라

 

 

 

 

30일차 8월 2일(화)

▣ 일정표

시간	지 역	활 동	비 고
8:30	루가노 숙소	체크아웃
8:45	루가노	코인락커 짐 보관, 도보 3분(190m)	[4]
9:13	루가노반	B436 버스(1시간 간격)
9:23	몬테뇰라	(3.8km, 90m, 96/95)
12:01	몬테뇰라	B436(1시간 간격)
12:15	루가노	짐찾기
13:01	루가노		[3]
14:11	아트 골다우		[4]
14:15	아트 골다우		[5]
14:41	루체른		[7]
15:06	루체른		[13]
16:55	인터라켄 동역		[4]
17:05	인터라켄 동역		[2B]
17:39	그린델발트	베르너오버란트 패스(+하프페어) 259프랑	[1]
		마트(-19)
19:16	그린델발트 반	121번 버스(정류장 4개, 막차)
19:20	샤케	앞차 123번 버스(18:45-18:50)
		Direkter Blick zur Eigernordwand

 

 

▣ 오늘의 일정

    ● 몬테뇰라 헤르만 헤세 기념관

    ● 헤세 길 하이킹(일부)

    ● 그린델발트로 이동

 

 

▶ 이동 방법

루가노 - 몬테뇰라 Paese : 436번 버스

헤르만 헤세 길 하이킹

Gentilino, S. Abbondio - 루가노 : 436번 버스

루가노 - 아트 골다우 - 루체른 - 인터라켄 동역 - 그린델발트 터미널 : 기차

 

 

 

▣ 헤르만 헤세 박물관

개인 물품, 사진, 책, 그리고 수채화 등은 헤르만 헤세의 변화무쌍한 인생을 이야기 해준다. 티치노(Ticino)에서 지낼 당시 그는 루가노의 까사 카무찌라는 작은 성 모양의 작지만 아름다운 아파트에서 루가노 호수를 바라보며 글을 썼다. 단편뿐 아니라 그의 작품 중 최고 중요작품인 싯다르타, 나르치스 앤 골드문트 혹은 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 등도 이곳에서 집필되었다.
그의 이전 거주지와 작업실 바로 옆, 토레 카무찌에 헤르만 헤세 박물관이 자리잡고 있다. 관람객들은 영구전시 관람 외에도 테마 공연, 강의, 콘서트, 영화, 독서회 등을 즐길 수 있다. 박물관 주변을 둘러싼 아름다운 산책로는 한때 시인이자 작가였던 그에게 영감을 주었던 것처럼 지금도 사람들을 이곳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 Montagnola, Paese 버스정류장

 

▼ 헤르만 헤세 박물관 - 9시 반에 도착, 10시 30분에 오픈이라 박물관 입장은 할 수 없었음.

 

▶ 헤세 길(Hesse Weg)

1919년 헤르만 헤세(당시 42세)는 그의 가족을 뒤로하고 티치노로 거취를 옮겼다. 몇 주 후 그는 몬타뇰라의 까사 카무찌에 숙소를 구했고, 이곳에서 12년 동안 머물렀다. 순환 하이킹 코스는 헤세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 장소와 볼거리로 안내한다.

 

▶ 우리의 이동 경로 

    Montagnola, Paese(정류장) - 박물관 - 9번 - 10번 - 박물관 - 2번 - 3번 - Gentilino, S. Abbondio(정류장)

 

▼ 헤세의 길 지도 

 

▼ 9번 - 까사 카무찌 생가

 

▼ 10번 - 100번째 생일 기념수 정원

 

 

▼ 3번 가는 길

 

 

▼ Church of Saint Abundius

 

▼ 3번 - S. Abbondio의 묘지

 

 

 

▣ 지난 여행지의 사진 모음

▶ 벨린쪼나

 

 

▶ 로카르노의 마돈나 델 사소

 

 

▶ 간드리아

 

 

▶ 루가노 치아니 공원

 

 

 

▶ 그린델발트 숙소

    - 루체른을 거쳐 긴 시간 이동 후 숙소 도착

 

 

 

▶ 다음 편 : 그린델발트 피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