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여행 일정
1일차 - 몬트리올, 몽루와얄 공원, 성요셉 성당, 르네 레베스크 공원
2일차 - 토론토 입성, 토론토 CN타워 & 야경
3일차 - 토론토 전일 여행
4일차 - 귀국
34일차 10월 16일(월)
- 영 던다스 광장, 이턴 센터, 구시청, 토론토 시청, 차이나 타운, 켄싱턴 마켓, 더 디스틸러리 디스트릭, 버지 공원, 섬 아일랜드 공원 -
▣ 토론토 전일 여행
◈ 영-던다스 광장
북적이는 야외 광장 겸 라이브 이벤트 장소로 콘서트, 영화, 지역사회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토론토 이턴 센터
토론토 이튼 센터를 방문하여 지칠 때까지 쇼핑을 즐겨보세요.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이 거대한 실내 쇼핑몰은 시내의 두 블록에 걸쳐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 쇼핑 공간에는 고급 상가를 비롯한 230개 이상의 소매점과 레스토랑이 가득 들어서 있습니다.토론토 이튼 센터는 밀라노의 유명한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Galleria Vittorio Emanuele II)를 모델로 건축되었습니다. 멋진 아치형 유리 지붕이 건물 전체를 덮고 있는 디자인 역시 이 건물에서 본뜬 것입니다.
◈ 토론토 구시청
1899년 지어진 리처드슨이 설계한 로마네스크 스타일의 시청 건물로 시계탑과 괴물 상이 있습니다.
◈ 토론토 시청 & 사인
◈ 차이나타운
◈ 켄싱턴 마켓
차이나타운 옆 재래시장. 길가에 특색있는 가게들이 많다
◈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레스토랑과 부티크, 예술, 엔터테인먼트는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가 유명한 이유이다. 보행자 전용 마을의 특징은 현대 여행객들이 즐길만한 모든 것을 보유한 40개의 문화유산 건물이다. 재건된 빅토리아 시대의 건물에서 새로운 패션을 발견하고 풍화된 빨간 벽돌 건물 뒤에서 새로운 요리를 맛보며 갤러리와 공연장에서 열리는 연중 이벤트에 방문한다면 오래된 이 곳을 생동감 넘치게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란 이름은 건물의 대부분을 사용했던 (위스키 증류소)에서 비롯되었다.
◈ 버지 공원
나무가 늘어선 공원으로 탁 트인 광장과 개와 고양이 조각상이 장식된 2층 분수가 있습니다.
◈ 섬 아일랜드 공원
토론토 아일랜드는 토론토 남쪽에 15개의 섬으로 구성된 온타리오 호수에 있는 섬이다. 토론토에서 유일하게 페리를 타고 갈만한 곳이다. 페리 선착장에서 약 30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위치해있다. 페리는 오전 8시에 시작하여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https://www.toronto.ca/explore-enjoy/parks-gardens-beaches/toronto-island-park/all-ferry-sched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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