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여행 일정
1일차 - 몬트리올, 몽루와얄 공원, 성요셉 성당, 르네 레베스크 공원
2일차 - 토론토 입성, 토론토 CN타워 & 야경
3일차 - 토론토 전일 여행
4일차 - 귀국
33일차 10월 15일(일)
- 토론토 입성, 하버프론트 센터, 토론토 CN 타워&야경 -
▣ 08:00 몬트리올 숙소 출발
▣ 10:15 - 10:30 온루트 말로리타운 노스 휴게소
▣ 12:20 - 13:00 Onroute Trenton North 휴게소(점심)
▣ 15:00 15:40 주유 & 토론토 공항 차량 반납
▣ 16:30 토론토 숙소
▣ 17:00 -19:30 토론토 시내
◈ 토론토 Toronto
https://www.destinationtoronto.com/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북아메리카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다. 아울러 온타리오주의 주도(州都)이다. 19세기에는 캐나다의 수도였었다. 토론토는 온타리오주의 남부의 온타리오호의 서북부에 위치하고 있다.
◈ 하버프론트 센터 Harbourfront Centre
호숫가에 위치한 문화 센터로 무용, 현대 미술, 공예를 즐길 수 있으며 공연 공간과 다양한 연례 이벤트가 있습니다.
◈ CN타워
캐나다의 가장 뛰어난 랜드마크이자 현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CN 타워 는토론토의 마천루에 정점을 찍는다. 1,815 피트 높이의 이 경이로운 기술은 토론토를 여행하는 동안 꼭 가봐야 할 명소로 꼽힌다. 하지만 보는 것에 그치지 말 것. CN 타워는 멋진 건축물 이상으로 분위기 있는 식사와 어드벤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360도 회전하는 레스토랑에서 세계적 수준의 식사를 해보자. 용기가 난다면 113층 높이에서 2.5인치 두께 밖에 되지 않는 유리 바닥을 걸어보라. 더 큰 스릴을 원한다면? 33층을 더 올라가 스카이포드(Skypod) 전망대에서 감상을 해보자. 이것으로도 부족하다면? 안전 벨트를 몸에 연결하고 건물 밖으로 나가 건물 한바퀴를 돌아보는 엣지 워크(EdgWalk)에 도전해볼 것. 땅과 당신 사이에 오직 공기만이 존재하는, 심약한 사람들은 도전할 수 없는 체험이다. 아드레날린이 솟구치게 만드는 이 체험은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핸즈 프리 워크’이기에 체험을 마친 뒤엔 떳떳하게 자랑할 만하다.
※ 캐나다 일출/일몰 시각 알아보기
https://www.sunrisesunset.com/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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