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체르네츠 편] 25일차 스위스국립공원(하) & 알프 그륌

 

 

▣ 체르네츠 편

    ● 생 모리츠

    ● 스위스국립공원

    ● 스쿠올

    ● 베르니나 특급 

 

 

 

25일차 7월 28일(목)

▣ 일정표

시간	지 역	활 동	비 고
8:16	국립공원센터앞	811번 버스
8:24	Champlönch P1	R13 (5km, 150분, 200/244)
12:34	Il Fuorn P6	버스
12:48	Süsom Givè	점심, 전망대(1km, 30m)
14:00	Süsom Givè	버스(14:02-14:04) 또는
		트레킹(2.5km, 40분, 0/181)
14:45	Buffalora P10	R16역코스(5.2km, 90분, 0/174)
17:00	Il Fuorn P6	족욕
18:12	Il Fuorn P6	버스(1시간 간격)
18:29	국립공원센터앞

 

▣ 오늘의 일정

    ● 루트 13번 트레킹

    ● Süsom Givè 전망대

    ● 뮈스테어 수도원

    ● 알프 그륌

 

 

▶ 이동 방법

체르네츠 - P1, P6 - Süsom Givè, Süsom Givè - 뮈스테어 대성당 : 811번 버스

뮈스테어 대성당 - 뮈스테어 : 하이킹

뮈스테어 - 체르네츠 : 811번 버스

체르네츠 - 폰트레시나 - 알프 그륌 : 기차

알프 그륌 - 생모리츠 - 체르네츠 : 기차

 

 

▶ 루트 13번.   Champlönch(5km, 2h, 표고차 200m)

 

▼ 루트 13번 출발점 : P1

 

▼ 초반은 약간 오름막길

 

 

 

▼ 700m 정도의 오르막길 이후 평탄한 길

 

 

▼ 루트 9번 갈림길 : P6 Il Fuorn 길을 간다.

 

 

▼ 한 등선이 끝나고 다른 능선을 탄다. 지난 홍수 피해가 극심하다.

 

 

▼ P13의 종착점 P6 Il Fuorn

 

▼ Süsom Givè (Passo)

 

 

▼ 점심 풍경

 

 

▼ 뮈스테어로 출발

 

 

▣ 뮈스테어 성 요한 수녀원(Convent of St. John)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서로마 제국의 황제였던 샤를마뉴 대제가 이 특별한 수녀원을 만들었다. 이 건물은 카롤링거 왕조 시대부터 내려오는 현재 몇 남지 않은 건축물 중 하나다. 웅장한 프레스코화가 있는 8세기 수녀원은 세계 최대 규모, 최상의 보존 상태를 보이는 중세 초기의 예수 일대기 그림을 소장하고 있다. 플란타 타워에 있는 수녀원 박물관은 방문객들로 하여금 수녀원 내부의 업무를 돌아볼 수 있도록 해준다. 960년부터 내려오는 알프스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성 탑에는 현재도 오를 수 있다. 전시관에서는 1200여 년 동안의 수도원 및 건축학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775년부터 내려오는 뮈스테어 성 요한 수녀원에는 약 800년에 그려진 세계에서 가장 큰 예수 일대기 프레스코화가 있으며, 이 그림은 카롤링거 왕조 때부터 내려오는 값진 작품이다. 회화 작품 연작은 교회 곳곳을 장식하고 있다. 약 1200여 개의 앱스(=보통 성당 동쪽 끝에 있는 반원형 부분)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 카롤링거 양식의 교회 및 교회의 독창적인 벽화는 이 웅장한 알프스 지역의 수도원을 세계유산에 등록된 지역으로 우뚝 서게 하였다.

 

▼ 뮈스테어 수도원

 

 

▼ 수도원 내부

 

 

▼ 뮈스테어 시내로 하이킹

 

 

▼ 뮈스테어 시가

 

 

 

▣ 알프 그륌

베르니나 노선에서 가장 반하게 하는 두 곳은 비앙코 호수를 지나면 나타나는 해발 2,091m의 알프 그륌과

부르지오 다리이다.

알프 그륌에서는 팔뤼 빙하와 눈부신 햇살에 반사되는 호수의 풍경을 넋놓고 바라보면 된다.

 

 

▼ 베르니나 특급 - 숙소 도착후 카메라를 챙겨 알프 그림으로 출발. 폰트레시나에서 환승

 

▼ 알프 그륌 도착 - 레스토랑

 

 

 

 

▼ Casa Alpina Belvedere에서 본 풍경 - 알프 그륌 역 방향

 

 

 

▼ Casa Alpina Belvedere에서 본 풍경 - 포스키아보 방향

 

 

 

 

▼ 알프 그륌 역

 

▼ 비앙코 호수

 

 

 

 

▶ 다음 편 : 스쿠올 온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