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휴입니다.
오늘은 빅토리아 섬의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다닙니다.
2일차 9월 14일(목)
- 비콘 힐 파크, 크레이그다로치 성, 페어몬트 호텔, 박물관, 국회의사당, 피셔맨스 와프 가든, 존슨 다리, 차이나타운, 부차드 가든 야경 -
▶ 빅토리아 섬 지도
▶ 빅토리아 상세 지도
▣ 9:00 - 10:50 비콘 힐 파크
숙소에서 비콘힐 파크까지는 자동차로 26.7km, 30분 정도 소요된다.
▶ 관광 순서
차로 6번까지 갔다가 구경 후, 1번 옆 주차장에 주차. 1, 2, 3, 4, 5번 순서대로 구경.
1 - 매일 9시에 아기 염소가 뛰는 장면 연출, 오리, 칠면조 구경
2 - 연못과 큰 다리
3 - 어린이 놀이터
4 - 키 큰 소나무 트레일 코스
5 -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토템 폴이 있음.
6 - 전망대
▣ 11:00 - 12:00 크레이그다로치(다로슈) 캐슬
● 월, 화요일 : 휴무, 오픈시간 : 11-14시
▣ 12:20 - 17:20 빅토리아 국회의사당 주변 관광
▣ 빅토리아 국회의사당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우아한 국회의사당은 빅토리아의 대표 랜드마크이다. 항구를 전망하는 국회의사당은 연중 일반인의 출입이 가능하며 여름 시즌에는 일주일에 7일 모두 개방한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정보에 대해 더 배우길 원한다면 국회의사당을 혼자 자유롭게 구경하거나 가이드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귀빈들이 종종 찾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거나 기념품샵에서 기념품 구매도 가능하다. 45분짜리의 투어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 캐나다 관광청
▣ Fairment Empress 호텔
▣ 피셔맨스 와프 공원
▣ 존슨 스트리트 다리
▣ 빅토리아의 차이나타운
▣ 18:00 - 21:00 부차드 가든 야경
● 입장료 39.5불 + 재입장료 5(?)불, 9월 15일까지는 09-21:00까지 개장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은 부차드 가든 & 밴쿠버 입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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