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캐나다/밴쿠버

캐나다 여행[밴쿠버 편 2/6부] 빅토리아 국회의사당

강정중 2023. 2. 2. 17:54

안녕하세요, 만휴입니다.

오늘은 빅토리아 섬의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다닙니다.

 

 

 

 2일차 9월 14일(목) 

 - 비콘 힐 파크, 크레이그다로치 성, 페어몬트 호텔, 박물관, 국회의사당, 피셔맨스 와프 가든, 존슨 다리, 차이나타운, 부차드 가든 야경 -

 

 

▶ 빅토리아 섬 지도

 

▶ 빅토리아 상세 지도

 

9:00 - 10:50 비콘 힐 파크

숙소에서 비콘힐 파크까지는 자동차로 26.7km, 30분 정도 소요된다.

 

▶ 관광 순서

차로 6번까지 갔다가 구경 후, 1번 옆 주차장에 주차. 1, 2, 3, 4, 5번 순서대로 구경.

 

1 - 매일 9시에 아기 염소가 뛰는 장면 연출, 오리, 칠면조 구경

2 - 연못과 큰 다리

3 - 어린이 놀이터

4 - 키 큰 소나무 트레일 코스

5 -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토템 폴이 있음.

6 - 전망대

 

 

11:00 - 12:00 크레이그다로치(다로슈) 캐슬

● 월, 화요일 : 휴무, 오픈시간 : 11-14시

 

12:20 - 17:20 빅토리아 국회의사당 주변 관광

 

▣ 빅토리아 국회의사당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우아한 국회의사당은 빅토리아의 대표 랜드마크이다. 항구를 전망하는 국회의사당은 연중 일반인의 출입이 가능하며 여름 시즌에는 일주일에 7일 모두 개방한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정보에 대해 더 배우길 원한다면 국회의사당을 혼자 자유롭게 구경하거나 가이드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귀빈들이 종종 찾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거나 기념품샵에서 기념품 구매도 가능하다. 45분짜리의 투어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 캐나다 관광청

 

 

▣ Fairment Empress 호텔

 

▣ 피셔맨스 와프 공원

 

 

존슨 스트리트 다리

 

 

빅토리아의 차이나타운

 

 

 

18:00 - 21:00 부차드 가든 야경

● 입장료 39.5불 + 재입장료 5(?)불, 9월 15일까지는 09-21:00까지 개장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은 부차드 가든 & 밴쿠버 입성입니다.